[재무제표 용어]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s), 자산(Assets), 부채(Liabilities), 자본(Stockholder's equ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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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용어]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s), 자산(Assets), 부채(Liabilities), 자본(Stockholder's equity)

by ๑ᴖ◡ᴖ๑^^✧•̀.̫•́✧ 202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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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평가하기 위해 가장 먼저 살펴 보아할 항목 중 하나가 재무제표이다.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s)의 뜻과 재무제표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용어들 중 대차대조표의 자산(Assets), 부채(Liabilities), 자본(Stockholder's equity)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간략하게 알아보자.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s)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s)는 기업의 현 상태인 회계상 재무 현황을 기록 보고하기 위한 문서를 말한다. 해당 기간 동안의 자산, 부채, 주식, 수입 및 비용, 주주 기여도, 현금 흐름 및 기타 관련 정보를 포함하여 기업의 재무 정보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는 보고서로 일반적으로 독립적인 감사인의 연례 감사를 필요로 하며 기업의 연례 보고서에 다른 정보와 함께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월별, 분기별, 연간 또는 경영진이 요구하는 기간에 작성하는 5가지 유형의 재무제표가 있다.

5가지 유형의 재무제표는 다음과 같다.

  1.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2. 포괄 손익계산서
  3. 자기자본변동표
  4. 현금흐름표
  5. 주식 및 주석 등 재무제표에 대한 공시

 

대차대조표 (재무상태표)

 

 

대차대조표는 기업의 순자산 가치를 보여주기 때문에 재무상태표라고도 하며 기간이 끝날 때의 자산, 부채, 자본의 균형 상태를 보여준다. 즉, 자산, 부채, 자본 등 기업이 가진 재산과 빛을 확인할 수 있다.

대차대조표는 보고일에 계정 잔액을 보고하기 때문에 손익 계산서와 다르며 손익 계산서는 보고기간 동안의 계정의 거래를 보고해 기업이 얼마나 벌었고 썼는지를 알 수 있다.

  • 자산(Assets)
  • 부채(Liabilities)
  • 자본(Stockholder's equity)

 

자산(Assets)

 

자산(Assets)은 법인이 합법적으로 소유한 자원으로 자본부채를 합한 금액을 말하며 현재 회사가 돈을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건물, 토지, 자동차, 돈 등의 현재 기업이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에 경제적 이익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자원을 말한다.

회계상 자산은 경제적 자원이어야 하며, 특정 기업이 소유하거나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자원의 가치는 이를 취득할 때 객관적으로 추정이 가능해야 하는 요건을 가진다.

자산은 유동자산과 비유동 자산의 두 가지 범주로 분류될 수 있는데 유동자산은 보유 현금, 원자재, 선급금 및 1년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단기 자산을 말하며 비유동 자산은 1년 이내에 현금화가 어려운 자산으로 유동자산이 아닌 자산으로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이 있다.

  • 유동자산 : 현금, 현금성 자산, 매출채권, 금융자산, 재고자산
  • 비유동자산 :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부채(Liabilities)

 

 

 

부채(Liabilities)는 신옹구매, 은행 대출, 지불이자, 지불 세금 및 초과 인출과 같은 다른 개인 또는 법인에 대한 법인의 의무 도는 채무를 말한다. 회계상에서 부채는 기업이 미래에 현금 또는 다른 자산을 이전 또는 용역을 제공할 의무가 있어야 하며 이는 특정 기업에 관련된 것으로 기업에 의무를 발생시키는 거래나 사건이 이미 발생했어야 하는 요건을 가진다. 또한 상환할 금액과 그 상환시기를 예측 가능해야 한다.

부채는  자산과 같이 유동부채 및 비유동부채로 분류되며 유동부채는 기업의 정상영업 주기 내에 결제되거나 회계보고기간 후 1년 이내에 결제가 될 부채를 말한다.

비유동부채는 유동부채가 아닌 만기가 1년 이후에 발생되는 부채로 사채, 장기차입금 등이 있다.

  • 유동부채 : 1년 이내 결제될 부채
  • 비유동부채 : 만기가 1년 이후 도래하는 부채

 

자본(Stockholder's equity)

 

자본(Stockholder's equity)은 Capital로도 불리며 주주들이 회사에 납입한 돈으로 순자산 또는 자기 자본이라고 하며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말하며 주식 자본, 이익유보, 보통주, 우선주 및 준비금이 포함된다.

회계기간 동안 자산과 부채의 변화는 자본의 순가치에 영향을 주게 되며 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기업의 자기 자본 순가치를 구할 수 있다.

  • 주식자본
  • 이익유보
  • 보통주
  • 우선주
  • 준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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